이젠 자유롭고 싶다 아직도 덜 자란 날개를 퍼덕이며 벼랑끝에 선 나는 나를 시험해 보기 위하여 밑도 보이지 않는 그 벼랑으로 부터 뛰어 내릴지도 모른다. 나는 자유롭고 싶음이다.
문짝
2005-10-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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