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물에 담긴 하늘-天田 소래 폐염전입니다.. 사진을 보다보니까.. 염전사이로 난 길에.. 누군가 서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엔.. 반드시..
憲..
2005-10-0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