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궁의 주인 ]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은 고궁.. 그곳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터줏대감... 매번..외래종인 청솔모는 자주 봤지만... 우리네 다람쥐는 참으로 간만에 볼수있었다... 운좋게도 5분여동안.. 토토리를 먹고있는..그녀석... 그녀석이야 말로 진정한 고궁의 주인이 아닐까..
(^^)다반향초(^^)/
2005-10-0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