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문득 지나치려하는데... 다른 모습의 청계가 있더군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 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표정은... 일단은, 웃고 있더군요. 사실 밤에 보는 청계천은 이뻤습니다.
才娟-
2005-10-02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