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쌍 한달 전에 제 카메라로 잡아둔 한쌍의 부부 새입니다. 아직도 날아가지 못하고 있어 여러분께 날려 보냅니다. 꽃이름 : 숫잔대
昔丁
2005-10-02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