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 2005/09/25 그냥 들러보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상처가 뭍어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슬픔만을 이야기하기에는 지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따스한 그리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기 바라며....
날다나무
2005-10-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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