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귀로> 버스 기둥을 꼬옥 쥐고 있는 손에서 하루의 피로가 느껴진다... 일상이 피로의 연속인 사람들이 많다... 열심히 살자...
『 일상에서의 발견 』
2005-10-01 14:5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