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동 뻥튀기 아저씨 어릴적 이곳에서 긴장한 눈빛으로 기다리던때를 기억하십니까? 튀밥 한톨을 줍기위해 친구들과 밀치기 하던 때를 기억하십까? 지금은 과거지만 왜 그때를 못잊는지 .......
서원종
2005-10-01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