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기억과의 조우 가입 후 처음 사진을 올리는 군요.. 중국에서 기차 여행 중, 지는 해와 함께 기억 저곳의 추억을 꺼내어 봅니다. 지는 해는 , 새로운 내일을 예견하는 것이겠지요..
Hip Hop SouL
2005-09-3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