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그 늦은 여름하늘.. 아직 사진을 잘 모릅니다. 단, 저의 기억이 담긴 사진을 함께 하고 싶어 살짝 올려봅니다. 붉은 건물 위의 저 파란 하늘과 구름. 그 사이엔 그해 늦은 여름을 잊지 않은 내가 있습니다.
NeV.EV.FeV. eR
2005-09-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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