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엄마 손잡고 집으로 가는 길... 어릴적 생각이나네요... 돌아가신 어머니의 손을 이젠 잡을 수 없지만...... 그때의 따스함만을 잡아봅니다.......
종혁아빠
2005-09-30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