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 찰나의 순간. 콰이강 다리 위. 석양을 기다리다 맘에 드는 샷을 날리던 찰나. 기차가 지나던 그곳을 바라보던 여행자들의 손짓들. 여행에서 무엇을 느껴왔던가... 여행을 순간의 찰나로 기억하나... 아니면 영원의 느낌으로 가슴속에 박아놓을것인가... 모든것은 자기 하기 나름일뿐....
Ganseo
2005-09-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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