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정원 press card를 받아들고 공연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금이간 발목과 부러진 팔........ 사진을 잘 담을수 있을까............... 독한 마음으로 앵글을 잡아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어두운 무대조명과 변화가 심한 노출이 카메라를 잡고 있기도 힘든 절 괴롭힙니다 사진쟁이가 독한 마음으로 셔터를 눌러봅니다....................
사진을 존재시키고 싶다
2005-09-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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