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다... 군에 있던 난 긴급히 휴가를 나왔고....정신없이 상을 치렀고. 우울해하는 나를 위해 여자친구는 이미 계획을 짜두었다..... 바다............. 한적한 경포로 자동차를 밟은 그녀는 내손을 잡아준다.......... 고마운 사람....
날아라 새들아
2005-09-29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