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u 이젠 제법 컸을 조카녀석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녀석의 사진만 볼 수 있다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먼 타국에서 낙엽에 편지를 써 삼촌에게 보낸다는 녀석의 말에..그만 눈물이 났습니다. 보고싶네요..
obang
2005-09-29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