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뜰 마곡사 밑에 한 옹기점 항아리 속의 작은 뜰 거기엔 벌써 가을 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의 정원으로 <무거운 짐을 짊어진 과거의 낙타야 하늘거리며 날아가는 미래의 나비야 모두 내 뜰 안으로 오렴 나랑 놀자꾸나 >
두레
2003-08-14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