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만난 아이... 난 이 아이의 이름도 , 어디에 사는 지도 모른다. 무엇을 하러 내 주변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단지 내 카메라의 뷰파인더에 들어왔을때... 이 아이의 웃음이 언제까지나 이어지기를 바라게 되었다. 페다고지님의 일러주심대로 고쳤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사진속의 저 아이도 몽고라 불리는 걸 싫어하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omo
2005-09-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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