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친구 만나던 날.. . . . 조금은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양떼와 어울려 자연속에서 숨쉬던 기분 좋은 날... 2시간이 넘게 뛰어놀고도 양떼와 헤어지기 싫다며 구슬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던 녀석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 . .
∑(지니±유니)™
2005-09-29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