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타고 뽈뽈뽈 분명 서울 아이들이었는데 금새 강원도 아이로 변해서 저렇게 웃고 있네요. 제가 어릴적엔 시골가면 하나도 재미 없어서 빨리 집으로 돌아 가고 싶었는데..
요셉이
2003-08-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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