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피로를 이녀석이 다 가져가 버립니다.^^ 지 엄마 병원가는 길에 찍은 겁니다. 엄마는 아파서 병원에 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녀석.. 그래도 같이 걱정하는 것보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난쟁이똥자루
2005-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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