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로운 눈빛 비가 조륵조륵 오던 날 종이박스안에서 울고 있던 고양이 슬금 쳐다보니 울음을 그치고 애처롭게 쳐다보던 .. 가슴이 뭉글 무너지는줄 알았다 ....
바다에서 부는 바람
2005-09-28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