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지난 추석때.... 시골내려가는길에 시간이 잠깐 생겨 잠시 둘러본 곳 목장이 그리크지도 않으며, 아담하고 조용하다
카메라와 함께한 여행
2005-09-28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