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소경- <열두번째..> 태풍이 지나간 자리 선착장 다리는 많이 파손되어 있었다. 모진 풍파속 삶을 영위해 나가기 위한 갈매기의 몸부림과 날개짓.. 한동안 생각에 잠긴다- [니콘EL/ 다대포 선착장/ by초록반디]
초록반디
2005-09-2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