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Big Ben... 거대한 다리 밑으로 흐르는 Thames 강... 구름을 뚫고 새어나온 붉은 해... 파란 하늘... 그리고 30분 마다 울리는 Big Ben의 종소리..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황홀'하다는 느낌 처음이었다..
heartnmind
2005-09-28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