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찍사의 첫걸음 막 잠에서 깨어나 나를 바라보는 4개월된 아들 입니다. 첫아이라 자식에 대한 기쁨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구부반바지
2005-09-28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