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의 눈부신 비행기
안녕,,
인사만,,수백번은 했긋다.
때론 다가오는 안녕으로..
때론 떠나보내는 안녕으로..
이젠 반복은 없어..
너무나 당연한 것인걸..
너무나 모르고 살았어...
넌 날아올라..
그리고 멀리 떠나..
시원한 바람이 ..
더 높고..더 넓은 곳을 안내할꺼야..
안녕,,나의 눈부신 비행기.
자유로울때..더욱 빛나는..넌
어디든지 날아올라야 해..
여긴 잠시 경유하는 곳..
지구땅..kkk
이젠 영원히 떠나는 안녕을 하며..
더 넓은 곳으로..good bye~!
빌어먹을..손을 흔들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