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의 눈부신 비행기 안녕,, 인사만,,수백번은 했긋다. 때론 다가오는 안녕으로.. 때론 떠나보내는 안녕으로.. 이젠 반복은 없어.. 너무나 당연한 것인걸.. 너무나 모르고 살았어... 넌 날아올라.. 그리고 멀리 떠나.. 시원한 바람이 .. 더 높고..더 넓은 곳을 안내할꺼야.. 안녕,,나의 눈부신 비행기. 자유로울때..더욱 빛나는..넌 어디든지 날아올라야 해.. 여긴 잠시 경유하는 곳.. 지구땅..kkk 이젠 영원히 떠나는 안녕을 하며.. 더 넓은 곳으로..good bye~! 빌어먹을..손을 흔들어 줄께.........
안개풍경
2005-09-28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