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imepiece2... A timepiece2... 내일이면 또다시 새로운 스물네시간이 주어지겠지요... 오늘 나에게 주어진 그 시간들을 의미있게 사용했는지 되묻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두면...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둘 수 있을까요? 9월 어느날 종로에서... 제 사진을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hn Ki Sang
2005-09-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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