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림과 같은 언덕에서.. 홋카이도로 얼마전 사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다가 잠시 내려 올라가본 언덕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했습니다. 끝도없는 장관이 펼쳐진 여름의 비에이...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세피아
2003-08-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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