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Jump 그리 높지 않은곳에서 뛰어내릴 준비를 하는 2년6개월짜리 아들의 굳게 다문 입술과 꽉쥔 두손의 비장함이 재미있다. ^^ 준비완료~!
주혁[柱奕]
2005-09-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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