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 나자레 @ pentax mz-3, 50mm, provia100 평이한 구도입니다만, 여자아이 표정이 잘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틀간 머물은 나자레는 참 예쁜 마을에 소박한 인심의 사람들이라 좋더라구요.
HappyRuben
2005-09-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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