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담는 사람들.... 예비 신랑신부의 야외촬영을 시작하는 포토그래퍼.. 행복한 순간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하는 이런 포토그래퍼의 직업은 충분히 의미있고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사계절 모두 한결같이 푸르고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소나무와 같이 두분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P.S 파일을 전송해 드리고, 포스팅 대한 사전 동의를 얻은 사진입니다. ^^ (주인을 찾는데 도움을 주신 한눈으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