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마술사 소대에 신병이 왔습니다. "너 머하다 왔어?" "예, 이경 ***, 마술했습니다." 내무반에 있던 소대원들의 시선은 그 마술사 신병에게 집중되고 힘들었던 하루는 생각도 못했던 마술사 출신 신병의 카드 마술 공연과 함께 웃음과 즐거움으로 저물어갑니다.. Pentax MX / Kodak BW 400CN
정일
2005-09-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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