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힘들었어요^^ 뱃속에서 나와 한달간 적응하느라 아기와 모든 식구가 정신이 없었답니다. 둘째 아이라 좀 수월할 줄 알았더니... 아이를 키우는 것은 여러번 해 보아도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생겨 식구가 늘어나니 참 행복합니다.
헌주정원
2005-09-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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