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 사랑~ 15개월 된 외손자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입이 벌어지니까요. 푼수라고 해도 하는 수 없습니다.
김자윤
2005-09-2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