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난후.. 작년에 경남 산청에 갔다가 벌들의 떼죽음(?)을 보았습니다. 오늘 처음 레이소다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작품들을 구경하면서 너무 좋았었는데 제가 참여하게 되니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지도해주시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진엔 완전 초보라 기술적인 문제는 모릅니다. 그냥 느낌대로만 셔터를 누르고 있구요^^ 카메라도 너무나 대중적인 모델인 올림푸스 C-740uz입니다.(부끄~) 이번달에 기변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기변하게되면 멋진 사진 많이 찍어서 언젠가 일면에 등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