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이젠 더 이상 니가 말한 우리란 말엔 내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하지만, 니가 날 아직 사랑한다면 언제든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난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 빛을 담는 사람들... http://www.LuMass.com ===========================
허석
2005-09-2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