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봐 그리고 바다를 바라봐.... 어디론가 떠나봐... 그리고 바다를 바라봐.... 어디론가 떠나봐..... 그리고 바다를 바라봐.... 힘들고 아픈것 모두 바다에게 던져 버리고.... 바다에게 행복과 기쁨을 가져와.... 바다는 나에게 정말 좋은 것들을 끈임없이 줄꺼야.... 아무런 보답도 바라지 않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살아 갈 만하자나...... 아니 살아가는게 즐겁자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정말 좋으니까.....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인 지수가 내옆에 항상 있으니까....
jake style
2005-09-24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