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때 쯔음...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있다는... 자연의 표현... 서서히 선선한 바람이 내 몸을 타고 들어 오는 듯한 느낌이.. 난 이 느낌을 흠모한다..
Arbor
2005-09-24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