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칼로씨~ 프리다 칼로 (Kahlo Frida)1907-1954 1907년6월6일 멕시코 근교에서 태어난 프리다는 15세때 교통사고로 심한 부상을 입게된다. 의사가 되려는 꿈을 포기해야만 했으며 그리고 그녀는 병상에서 몇달을 깁스 코르샛을 착용한체 누워 있으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이후 그녀는 대형벽화를 그리는 유명한 화가 디에고 리베라와의 결혼을 했으나 평탄치 못한 결혼생활로 세번의 유산의 경험도 하게 된다. 일곱번의 척추수술과 고통속에서 그녀는 항상 자신의 육체적인 고통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그녀의 그림들은 환각과 상상으로 가득차 죽음과 내재적인 고통을 이야기하고 있다.그리고 그녀가 세상을 떠나고 훨씬뒤 1984년 멕시코 정부는 그녀의 작품을 국가유산으로 선포했다. "사람들은 나를 초현실주의자라고 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 나는 한번도 꿈을 그린 적이 없다. 내가 그린 것은 나의 현실 이였다." ~오늘날 프리다 칼로는 그녀의 고통속 사람들에게 유쾌한 복수극을 꾸미게 된다. ~촤촤의 제작후기와 프리다칼로의 그림을 첨가했습니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4297&f=B&t=530920
우주인차차
2005-09-24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