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아버지의 담배, 술 심부름 가든 동네 가게, 지금은 모두 떠나버리고 가슴에는 그리움 만 남고---- 이름모를 사진가 한사람이 아침부터 설픔만 담아 가네.
di
2005-09-24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