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녀만 바라본다. 정확히 언제인지...기억은 없지만..날씨 선선한 날....카페 앞 벤치에 앉아... 그녀와 있는 것 만으로도 난 행복하다.
나야나돌려줘~
2005-09-24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