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 space 모르겠다. 그 속을,, 모르겠다. 같이 있어도 공허한 느낌을,, 모르겠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나름대로의 해석은 필요없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만들어낸 관념덩어리일 뿐이니까..
소설속의 비
2005-09-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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