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아버지의 얼굴을 보면 미움때문에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굵어진 주름도 술과 담배와 무절제한 생활이 만든 초라한 모습을 보아도 동정이란 것이 일지 않았다. 우연히 그의 손을 보았을때 , 늙어버린 모습에 눈물만 주르륵...
m1ne
2005-09-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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