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다가오는 가을에 자리를 내어줄 푸름에 대한 마지막 인사.. 이제.. 안녕.... 가을을 데려오는 바람에.. 아쉬움을 표하며 손을 흔들어주는 푸른 잎사귀..
InJoy
2005-09-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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