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아빠, 엄마, 그리고 아들... 단란한 가족 셋이서 열심히 땀흘리며 서로 끌어주며 대관령을 자전거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어떤 스포츠경기보다 극적이었고 아름다웠습니다..
GAmui
2005-09-2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