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IAN LIFE #7 우여곡절 끝에 다다른 어기노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양을 한마리 잡았다. 식사 준비가 되길 기다리는 동안 말타기 한시간. 타기 좋은 말을 고르느라 여기저기 왔다 갔다한다. 수십마리 말떼와 살아가는 모습이 유유자적 걱정 없어보인다. 바람 쐬고 돌아온 우리는 맛있는 양고기 요리를 먹었다. RDP III 2005년 8월
유 병 우
2005-09-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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