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동 전에는 없었던 큰 간판 때문에 청년기에 느꼈던 '숙녀의 집'에 대한 신비감(?)은 좀 덜하지만, 여전히 한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조만간 업종 변경 할거라고) 2005년 9월, 종로 원서동. #3
美空
2005-09-23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