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보고 말해요~ 아빠는 결국 그애의 마음을 몰라줬고, 그애는 심통만 부리다가 결국엔 울음을 터뜨렸다. 난 알겠든데... 그애가 뭘 말하고 싶었는지... ^^ 마음으로 대화하고자 할 때 상대방의 눈과 나의 눈은 같은 높이에서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2005. Hyde Park in England
SINGIRU[신기루]
2005-09-2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