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는 것처럼.... 처음 이곳에 조심스레 올립니다. 부산 송정 바닷가에서 .... * 이제 걸음마을 시작 합니다. 좋은 코칭 부탁합니다...
아침 꽃을 저녁에 줍는다....
2005-09-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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