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세상에 하루란 해가 뜨고 지고 시간의 흐름에서 서있는 나를 발견하는 일이 아닐까... 지금의 나의 머리위에 지나가는 해를 보고싶다... 언젠가 지나친 나의 사랑이야기에 추억을 기리며
최경일
2005-09-22 17:52